[네트워킹] 별하의 밤 : 반짝이는 교류의 장

2022-11-07


2022.11.07


별하의 밤💫


겹겹이 쌓인 제주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입점브랜드와 따듯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순우리말 ‘별하’의 뜻처럼

별처럼 빛나는 로컬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소길별하 또한 그 여정을 함께 걸어갈게요!


늦은 밤, 소길별하의 문을 두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