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7(일)
매 주 일요일은 소길별하 휴무 입니다.
하지만 완연한 봄을 맞이하며 초록의 아름다운이 소길별하를 가득 채우고 있는 시기!
휴무가 아닌 오픈을 하루 해보고자 준비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무료로 제공되지 않은 음료와 다과를 대신하여
급하게 동네 카페인 요유나 팀을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 요유나는 지난 3월 초 까지 운영하고 새로운 업종을 변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요유나 시절의 그 커피와 다과를 그리워 이들과
소길별하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YOYUNA x Sogil Byeolha


(두 곳의 BI만 얹어서 가벼운 포스터를 만들어서 현장에 출력해두었는데, 끝나고 요유나 팀에서 너무 맘에 든다고 가져가주시니 너무 기뻤습니다🥹)
소길별하 팀은 11시에 미리 도착하여 내부 정비를 하였으며, 요유나 팀은 12시 경 도착하여 분주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날은 소길별하 주변 예초 작업과 제초제 작업까지 이뤄져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하였습니다.


13시부터 18시까지 5시간 동안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요유나에서 준비한 커피와 디저트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Drink 드립커피 / 애플티 / 다즐링티
Dessert 마들렌, 홍차마들렌, 흑임자쿠키, 초코쿠키, 다크초코쿠키, 푸딩
특히 드립커피를 단돈 5천원에 판매하여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습니다.





특히 무료 입장 + 커피 팝업을 진행했더니 주변 동네 사람들이 많이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즐겨주셔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아쉬운 건 현장에 인력이 부족하여 사진을 많이 찍어두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사진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아쉬운 대로 현장 방문객들이 계셨을 때 찍어둔 사진을 공유합니다!

소길별하에서는 지역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상생을 통해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끊임 없이 고민하고 이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제품 생산자의 로컬브랜드 외에 지역 내에 자신의 브랜드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기대해주세요.
2024. 04. 07(일)
매 주 일요일은 소길별하 휴무 입니다.
하지만 완연한 봄을 맞이하며 초록의 아름다운이 소길별하를 가득 채우고 있는 시기!
휴무가 아닌 오픈을 하루 해보고자 준비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무료로 제공되지 않은 음료와 다과를 대신하여
급하게 동네 카페인 요유나 팀을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 요유나는 지난 3월 초 까지 운영하고 새로운 업종을 변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요유나 시절의 그 커피와 다과를 그리워 이들과
소길별하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YOYUNA x Sogil Byeolha
(두 곳의 BI만 얹어서 가벼운 포스터를 만들어서 현장에 출력해두었는데, 끝나고 요유나 팀에서 너무 맘에 든다고 가져가주시니 너무 기뻤습니다🥹)
소길별하 팀은 11시에 미리 도착하여 내부 정비를 하였으며, 요유나 팀은 12시 경 도착하여 분주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날은 소길별하 주변 예초 작업과 제초제 작업까지 이뤄져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하였습니다.
13시부터 18시까지 5시간 동안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요유나에서 준비한 커피와 디저트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Drink 드립커피 / 애플티 / 다즐링티
Dessert 마들렌, 홍차마들렌, 흑임자쿠키, 초코쿠키, 다크초코쿠키, 푸딩
특히 드립커피를 단돈 5천원에 판매하여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습니다.
특히 무료 입장 + 커피 팝업을 진행했더니 주변 동네 사람들이 많이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즐겨주셔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아쉬운 건 현장에 인력이 부족하여 사진을 많이 찍어두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사진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아쉬운 대로 현장 방문객들이 계셨을 때 찍어둔 사진을 공유합니다!
소길별하에서는 지역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상생을 통해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끊임 없이 고민하고 이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제품 생산자의 로컬브랜드 외에 지역 내에 자신의 브랜드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기대해주세요.